신학교 3년 참 길고 힘든 시간이었다...
영어실력이 부족해 수업 쫒아가기도 힘들었고...
정말 언제 졸업할지.. 그리고 졸업은 가능할지... 고민 또 고민했었다..
영어실력이 부족해 수업 쫒아가기도 힘들었고...
정말 언제 졸업할지.. 그리고 졸업은 가능할지... 고민 또 고민했었다..
하지만.. 정말 주님의 은혜로 졸업했다..
그리고 졸업 시점에 하나님은 내게 놀라운 은혜를 주셨다..
난 지금도 은혜의 가운데 살고있다..
이 삶 너무 행복하가...
또 하나님은 내게 놀라운 회복을 있게 하셨고...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복음전함의 기쁨을 그리고 선교의 열정을 허락하셨다...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은혜가 소멸되어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까 걱정이다...
주님 나 지켜주세요~~~~
난 지금도 은혜의 가운데 살고있다..
이 삶 너무 행복하가...
또 하나님은 내게 놀라운 회복을 있게 하셨고...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복음전함의 기쁨을 그리고 선교의 열정을 허락하셨다...
예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은혜가 소멸되어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까 걱정이다...
주님 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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