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thinking
종려주일을 보내면서....
항해자...
2012. 4. 2. 12:04
오늘은 종려 주일이었다 ...
종려주일 에수님이 나귀를 타고 승리자의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입장하신
그리고 백성들은 왕이 오셨다고 기뻐하며 선포하며 기뻐했던 ..
하지만 5일 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송축하며 함성을 보냈던 그 분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
예수님은 이 모든 갓을 알고 계셨을 텐데...
저 환호성을 치며 기뻐하는 자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자들임것을 알고 계셨는데... 어떤 마음이셨을까???
왜 종려주일 예루살렘에 그렇게 들어가셨어야 할까???
주님 얼마나 아프셨을까???
우리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은혜받고 돌아서서 다시 은헤받기 전으로 돌아가는...
말씀대로 살아야겠다 다짐하고는 다시 돌아서는...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말하면서 나없이는 안된다고 말하는 ...
주님일 한다고 하면서 자기 욕심과 생각대로만 하려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현댜적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사는 것은 아닐까?
고난주간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고 싶다 그리고 깨닫고 싶다...
종려주일 에수님이 나귀를 타고 승리자의 모습으로 예루살렘에 입장하신
그리고 백성들은 왕이 오셨다고 기뻐하며 선포하며 기뻐했던 ..
하지만 5일 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송축하며 함성을 보냈던 그 분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
예수님은 이 모든 갓을 알고 계셨을 텐데...
저 환호성을 치며 기뻐하는 자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자들임것을 알고 계셨는데... 어떤 마음이셨을까???
왜 종려주일 예루살렘에 그렇게 들어가셨어야 할까???
주님 얼마나 아프셨을까???
우리의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
은혜받고 돌아서서 다시 은헤받기 전으로 돌아가는...
말씀대로 살아야겠다 다짐하고는 다시 돌아서는...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고 말하면서 나없이는 안된다고 말하는 ...
주님일 한다고 하면서 자기 욕심과 생각대로만 하려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현댜적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사는 것은 아닐까?
고난주간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고 싶다 그리고 깨닫고 싶다...